그러나 최근 판에서는 정말 작화가 성의가 없다. 스케치북에 대충 낙서한 느낌이 들 정도.
여러모로 레몬홉의 정신적 지주가 되는 인물로서 "네가 레몬주민을 돕거나 그대로 두거나 자유야, '
하지만 제이크를 유난히 절친처럼 챙겨주던 사람이 제이크를 풀어주고 제이크는 원래 세상으로 돌아온다.
최종화 에필로그에서 화성을 발전시켰다. 그리고 책상에 골브에 의해 소멸된 애인의 사진을 보면서 그녀를 추억하며 짠한 웃음을 짓는다.
여튼 오늘은 어드벤쳐타임의 주인공 핀이 사용한 무기 리스트들을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이 일 그만둘 거다."라고 말하고 마쟈에게 마법 광선을 맞으면서 도망치는 것으로 에피소드가 종료됐다.
다만, 핀의 전생인 쇼코는 팔꿈치에서 손까지 잘렸다. 이로써 이 떡밥이 정말로 맞는다면 젊은 나이의 핀들은 팔꿈치에서 손까지 잘리고 늙은 핀들은 완전히 잘린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런데 쇼코는 늙기 전에 죽었잖아? 설마 핀도⋯?
그러나 핀이 사원에 운석이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속였다는 사실을 깨닫고 다른 방법으로 위기를 극복한다.
이후 사이먼을 통해서 핀의 세상으로 오자 말을 할 수 있게 되었고, 프리즈모의 도움으로 그 익숙한 모습으로 바뀐다.
그리고 노멀맨을 보자마자, 매직맨이 돌아왔다고 혼비백산하며 돌로 변한 화성의 왕에게 절하면서 필사적으로 기도하는 등 공황에 빠졌다. 노멀맨이 자신은 이제 괜찮다고 하자, 화성인들이 "네놈이 날 거대한 불가사리로 만들지 않았냐", "날 불타는 드럼통으로 만들지 않았냐"하며 불신하고, 노멀맨은 처음부터 화성인들의 신뢰를 얻어가는 방식으로 화성의 지도자가 되어갔다.
초반에는 핀과 제이크 사이를 갈라놓으려는 악당 캐릭터들을 통해 우정의 소중함을 다뤘고, 후반부로 갈수록 생존주의, 특정 인물의 성장, 가정의 소중함 등을 주제로 하는 것도 눈여겨 볼 만하다.
또한 핀은 다른 인간들과는 달리 맨손으로 불을 타임핀 피우는 초자연적인 능력이 있다. 그리고 침을 뱉는 데에 재능이 있다.
제이크를 독으로 중독시켜 협박했지만 제이크가 간의 크기를 늘려서 독을 순식간에 해독하는 바람에 실패한다.
사용 마법은 정신지배로 보이며 마법사면서 헬창인지 불꽃 대왕의 몸을 칭찬하거나 마법을 안 쓰고 불꽃 대왕과 맨주먹 싸움을 벌였다.